​생생 후기

저 같은 경우는. 어떻게 꾸역꾸역 하고 있기는 한데요. 그게 정말 쉽지는 않더라구요. 특히. 분명 입에 붙게 외웠는데. 며칠 지나면 그게 뭐라고 말하는거였더라...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보니. 말을 안해서 그런지. 기억이 안나요. 그래서 다시 뒤져보면. 아 그거 였지? 라고 생각나구요. 그래서. 아마도. 더 재미가 없어지나. 하면 되는거 맞나?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. 하지만. 그래도 버티는 건. 꾸준히 해보는 건. 하면 분명히 된다고 하시니. 그 말씀을 믿고 해보는 겁니다. ㅋㅋㅋ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이. 있으셨을까봐. 남겨봅니다.^^ 시간을 버티면 어느정도는 되어있을꺼라 믿으며^^

저도 아침 6시부터 출근준비. 집에오면 보통 밤 8~9시. 그 나머지 시간에 살림하고, 자고, 그 시간 쪼개 쪼개. 어떻게든 해보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. 힘내요 우리. 모두들 열정!! 열정!!! 넘 좋네요. 불안하지만 나 자신을 믿으며 쭉 가보겠습니다. 완주의 기쁨을 같이 해요!!!

정말 미션 수행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!!!! 어젯밤에는 하다가 잠이들어서ㅎㅎ몇번을 자다 깨다를 반복했나 몰라요!!!일하면서 하려니 힘들긴 하네요^^ 중간중간 나태해지지 않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!!!!^^

영어회화, 영어스피킹을 위해서 이정도의 고통은 감내해야지요!!